Bulliza베타

증권사 리포트 — 한국

개별 종목 분석 리포트 — 종목명·코드로 검색 가능

미래에셋증권
+3

여전히 주가의 원동력은 케이캡

핵심 결론
이어지는 케이캡 이벤트들 · HK이노엔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전체 매출 비중의 18.4%를 차지한다. 2021년 상장 후 3년간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국내 코프로모션 파트너를 변경하며 24년부터 실적 개선 중이다. 다만 2026년 예정된 코프로모션 계약 갱신 여부와 수수료율 변화는 국내 케이캡 수익성의 주요 변수다. 케이캡의 판권 계약국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더불어 27년 1월에는 케이캡 미국 허가가 예상되어 하반기 이후 케이캡 관련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이어지는 케이캡 이벤트들
  • HK이노엔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전체 매출 비중의 18.4%를 차지한다. 2021년 상장 후 3년간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국내 코프로모션 파트너를 변경하며 24년부터 실적 개선 중이다. 다만 2026년 예정된 코프로모션 계약 갱신 여부와 수수료율 변화는 국내 케이캡 수익성의 주요 변수다. 케이캡의 판권 계약국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더불어 27년 1월에는 케이캡 미국 허가가 예상되어 하반기 이후 케이캡 관련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 20260910101810327_ko.pdf
미래에셋증권
+3

통합을 앞두고 나타난 원화 강세

핵심 결론
3Q26 Preview: 성수기 여객·화물 동반 개선, 영업이익 4,887억 원 전망 · 대한항공의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 2,595억 원(+20.5% YoY), 영업이익은 4,887억 원(+210.2% YoY)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률은 6.7%로 전년 동기(2.6%) 대비 4.1%p, 전분기(-2.9%) 대비 9.6%p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 2분기 영업손실 2,071억 원의 부진에서 벗어나 뚜렷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당기순이익은 1조 2,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3,339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할 전망이
핵심 포인트
  • 3Q26 Preview: 성수기 여객·화물 동반 개선, 영업이익 4,887억 원 전망
  • 대한항공의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 2,595억 원(+20.5% YoY), 영업이익은 4,887억 원(+210.2% YoY)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률은 6.7%로 전년 동기(2.6%) 대비 4.1%p, 전분기(-2.9%) 대비 9.6%p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 2분기 영업손실 2,071억 원의 부진에서 벗어나 뚜렷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당기순이익은 1조 2,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3,339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 여객은 하계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 3Q26 국제노선 RPK는 8.3% YoY 증가하고, 객단가(Yield) 역시 9.1% YoY 상승할 전망이다. 화물 역시 4.4% YoY로 2Q26 대비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 전쟁에 따른 환승 호조, 반도체·AI 산업재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요가 맞물리고 있다.
  • 20260908132940607_ko.pdf
미래에셋증권

예상보다 빠른 임상 진입, 재평가 시점도 앞..

핵심 결론
오름테라퓨틱 NDR 후기 · 9월 1~3일 서울 소재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름테라퓨틱 NDR을 진행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FDA IND 승인을 획득한 ORM-1153 임상 설계 및 전임상 데이터, BMS로 이전한 ORM-6151의 일정 및 1153과 차별점, 후속 파이프라인 ORM-1023, BD 전략 등에 집중됐다. 동사는 DAC 모달리티 글로벌 임상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업체다. ORM-1153은 당초 계획 대비 앞당겨 IND 승인을 획득, 올해 말~내년 초 첫 환자 투약이 예상된다.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핵심 포인트
  • 오름테라퓨틱 NDR 후기
  • 9월 1~3일 서울 소재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름테라퓨틱 NDR을 진행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FDA IND 승인을 획득한 ORM-1153 임상 설계 및 전임상 데이터, BMS로 이전한 ORM-6151의 일정 및 1153과 차별점, 후속 파이프라인 ORM-1023, BD 전략 등에 집중됐다. 동사는 DAC 모달리티 글로벌 임상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업체다. ORM-1153은 당초 계획 대비 앞당겨 IND 승인을 획득, 올해 말~내년 초 첫 환자 투약이 예상된다.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한다.
  • BMS로 이전한 ORM-6151은 임상 1상(NCT06419634) 순항 중인 것으로 판단되며, 1차 완료 시점은 27년 2월로 예상된다. 잔여 마일스톤의 인식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려우나, 트리거는 RP2D(임상2상 권장용량) 설정 or 임상2상 개시일 수 있다. 해당 시점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할 만하다. 데이터 발표 권리 역시 BMS에 있어 공개 일정을 사전에 파악하기는 어렵다. 다만 혈액암 치료제의 주요 데이터 발표가 매년 12월 미국혈액학회(ASH)에 집중된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 BMS를 통해 6151의 데이터가 공개되거나 마일스톤이 유입될 경우(임상 순항 방증), 최근 임상 1상에 진입한 ORM-1153의 파이프라인 가치는 가파르게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6151 데이터는 동사의 GSPT1 DAC 플랫폼에 대한 Human PoC로 해석할 수 있으며, 1153 역시 동일하게 AML을 타겟하되 CD123의 발현 프로파일을 감안하면 적응증 확장 가능성은 더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이 외에 버텍스와의 유전자치료제 전처치(conditioning) 요법 개발 파트너십도 순항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고형암(소세포폐암)을 겨냥한 ORM-1023의 비임상 데이터는 2027년 4월 AACR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로슈는 TPD 바이오텍 C4 테라퓨틱스와 최대 10억달러(계약금 $20mn) 규모의 DA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로슈가 항체, C4가 페이로드 담당). 존슨앤존슨은 전임상 단계의 DAC 플랫폼 기업 Firefly Bio를 10억달러에 인수했다. 빅파마가 전임상 단계 DAC 자산에 10억달러 규모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셈이다. DAC 개념을 처음 고안해 최초로 임상에 진입, 현재 임상 단계 에셋 2개(ORM-6151, ORM-1153)을 보유한 오름테라퓨틱의 시가총액은 9억달러(1.2조원) 수준이다.
  • 20260907075642840_ko.pdf
미래에셋증권
+3

HBM 고객 다변화 본격화

핵심 결론
이익 추정치 하향에도 절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10만원(기존 280만원)으로 +10.7% 상향한다. 26F/27F DRAM ASP 전망치를 각각 +4.4%pt/+1.2%pt 상향했으나, 환율 하락(기존 1,553원→1,400원)을 반영해 26F/27F OP 추정치는 각각 -4.8%, -5.6% 하향 조정했다. 또한, 분기 종반월 진입으로 12MF 산정의 범위도 2Q27→3Q27로 확장했다.
핵심 포인트
  • 이익 추정치 하향에도 절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10만원(기존 280만원)으로 +10.7% 상향한다. 26F/27F DRAM ASP 전망치를 각각 +4.4%pt/+1.2%pt 상향했으나, 환율 하락(기존 1,553원→1,400원)을 반영해 26F/27F OP 추정치는 각각 -4.8%, -5.6% 하향 조정했다. 또한, 분기 종반월 진입으로 12MF 산정의 범위도 2Q27→3Q27로 확장했다.
  • 동사의 현재 주가는 27F EPS와 BPS대비 각각 3.1배, 1.6배로 절대적 낮은 수준이며, 목표가를 환산해도 각각 5.9배, 3.0배에 불과하다. 동사의 3Q26F/4Q26F/27F 영업이익은 각각 73조원/84조원/386조원으로 추정된다. DRAM ASP는 전기대비 +15.8%/+7.2%/+23.9%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 20260907075000830_ko.pdf
미래에셋증권
+3

HBM으로 매크로 우려 극복

핵심 결론
환율 하락효과 반영하나, 증익 기조는 여전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40만원(기존 37만원)으로 +8.1% 상향한다. 26F/27F DRAM ASP 전망치를 각각 +4.8%pt/+0.3%pt 상향했으나, 환율 하락(기존 1,553원→1,400원)을 반영해 26F/27F OP 추정치는 각각 -5.7%, -4.2% 하향 조정했다. 또한, 분기 종반월 진입으로 12MF 산정의 범위도 2Q27→3Q27로 확장했다.
핵심 포인트
  • 환율 하락효과 반영하나, 증익 기조는 여전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40만원(기존 37만원)으로 +8.1% 상향한다. 26F/27F DRAM ASP 전망치를 각각 +4.8%pt/+0.3%pt 상향했으나, 환율 하락(기존 1,553원→1,400원)을 반영해 26F/27F OP 추정치는 각각 -5.7%, -4.2% 하향 조정했다. 또한, 분기 종반월 진입으로 12MF 산정의 범위도 2Q27→3Q27로 확장했다.
  • 동사의 3Q26F/4Q26F/27F 영업이익은 각각 106조원/118조원/536조원으로 추정된다. DRAM ASP는 전기대비 +16.5%/+5.4%/+22.6%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27년 범용 DRAM의 가격 상승세는 완만해지겠지만, HBM이 B/G +57% (vs 범용 +16%), ASP +49%(vs 범용 +20%)으로 DRAM 인상을 견인할 것이다.
  • 20260906153811270_ko.pdf
미래에셋증권
+3

고객사 다변화. 소재 사업 방향성이 중요

핵심 결론
건식 공정 대장. 잔고의 질이 달라졌다 · 같은 1.5조 원이어도 5년 전 잔고와는 성격이 다르다. 21년말 잔고 9천억 원은 중국과 국내 셀 업체 중심이었으나, 1H26말 잔고는 중국 약 30%, 유럽 약 30%, 미국 약 30%, 한국 약 10%로 재편됐다. 특히 인도가 신규 수주 지역으로 등장했고, 현지 40GWh급 신규 셀 공장 건설이 진행 중이며 관련 전극 공정 수주가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건식 공정 대장. 잔고의 질이 달라졌다
  • 같은 1.5조 원이어도 5년 전 잔고와는 성격이 다르다. 21년말 잔고 9천억 원은 중국과 국내 셀 업체 중심이었으나, 1H26말 잔고는 중국 약 30%, 유럽 약 30%, 미국 약 30%, 한국 약 10%로 재편됐다. 특히 인도가 신규 수주 지역으로 등장했고, 현지 40GWh급 신규 셀 공장 건설이 진행 중이며 관련 전극 공정 수주가 기대된다.
  • 국내 셀 업체가 증설보다 기존 라인 활용에 무게를 두는 국면에서, 지역별 캐파 사이클 편차가 상호 상쇄되는 구조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한다. 기술 포지션도 선명해지고 있다. 건식 전극 특허는 출원 기준 8건 → 20건, 전고체용 초고압 롤프레스는 3건 → 5건으로 6개월 만에 확대됐다.
  • 20260831134919357_ko.pdf
미래에셋증권
+3

폴더블과 로봇의 두축

핵심 결론
폴더블, 가동률 유지의 핵심 · 동사에게 폴더블은 신규 매출이 아니라 빈 라인을 채우는 물량이다. FPCB는 감가상각 비중이 높아 가동률이 올라오는 순간 매출 증분의 상당 부분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직결된다. 폴더블은 내부·외부 두 장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세트당 FPCB 소요량이 2배이며, 내부 대면적용 판가가 외부용의 4배를 상회해 물량과 판가가 커진다.
핵심 포인트
  • 폴더블, 가동률 유지의 핵심
  • 동사에게 폴더블은 신규 매출이 아니라 빈 라인을 채우는 물량이다. FPCB는 감가상각 비중이 높아 가동률이 올라오는 순간 매출 증분의 상당 부분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직결된다. 폴더블은 내부·외부 두 장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세트당 FPCB 소요량이 2배이며, 내부 대면적용 판가가 외부용의 4배를 상회해 물량과 판가가 커진다.
  • 북미 고객사 폴더블 부품 수량이 26년 660만 대 → 27년 1,200만 대로 확대되며 동사 관련 매출은 26F 1,456억 원 → 27F 2,604억 원으로 증가가 추정된다.
  • 20260831144518830_ko.pdf
미래에셋증권
+3

글로벌 원전 사업, 넓어지는 수주 기반

핵심 결론
해외 원전 사업, 참여 기반 확대 · 동사의 글로벌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SMR 분야에서는 기존 미국 홀텍(3.5세대)에 이어 지난 8월 테라파워(4세대)와 사업 수행을 위한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재 테라파워의 초도호기인 미국 Kemmerer 최초 호기 수행(2027년 EPC 계약 체결 목표)과 후속 최대 8개 호기에 대한 EPC 파트너 권한이 포함되었다. 2025년, 동사는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 와이팅-터너 등 다수의 현지 건설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핵심 포인트
  • 해외 원전 사업, 참여 기반 확대
  • 동사의 글로벌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SMR 분야에서는 기존 미국 홀텍(3.5세대)에 이어 지난 8월 테라파워(4세대)와 사업 수행을 위한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재 테라파워의 초도호기인 미국 Kemmerer 최초 호기 수행(2027년 EPC 계약 체결 목표)과 후속 최대 8개 호기에 대한 EPC 파트너 권한이 포함되었다. 2025년, 동사는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 와이팅-터너 등 다수의 현지 건설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가능성은 양사의 사업 협력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이벤트로 판단한다. 동사는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글로벌 대형 원전 시장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바탕으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을 비롯해 핀란드, 스웨덴 등에서 추가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 중에 있다.
  • 20260901081918447_ko.pdf
미래에셋증권
+3

SK호라이즌과 SK하이퍼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

핵심 결론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 조정. 섹터 내 탑픽 유지 · SK텔레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하며, 섹터 내 탑픽 의견을 유지한다. SK텔레콤 사업가치 22.9조원, SK호라이즌 사업가치 5.1조원, 앤스로픽 지분가치 4.3조원의 합산으로 목표주가를 산정하였다.
핵심 포인트
  •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 조정. 섹터 내 탑픽 유지
  • SK텔레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하며, 섹터 내 탑픽 의견을 유지한다. SK텔레콤 사업가치 22.9조원, SK호라이즌 사업가치 5.1조원, 앤스로픽 지분가치 4.3조원의 합산으로 목표주가를 산정하였다.
  • 경쟁사 대비 수요 대응을 위한 공격적인 데이터센터 확장이 가능한 것은 1) 국내 유일의 AI 풀스택 보유, 2) 그룹단에서의 지원, 3) 안정적인 자금 확보 때문이다.
  • 20260827200652383_ko.pdf
미래에셋증권
+3

26년 CID, 25년 대비 주요 변화 내용

핵심 결론
공격적인 실적/판매 가이던스, 로봇/SDV 내용 재확인 · 8/26 현대차는 26년 CEO Investor Day를 개최했다. 26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유지했고, 30년 가이던스를 기존 8~9%에서 9%+로 소폭 상향했다. 시장의 관심이 쏠린 로봇/SDV 등 신사업은 기존에 소통했던 내용과 큰 차이는 없었다. 미국 생산공장 RA 부지는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27년말 SDV 양산 준비를 완료하고 28년초 출시할 예정이며, 2033년 누적 학습데이터 기준 경쟁사를 상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주주환원은 기존 목표를 유지했고, 8
핵심 포인트
  • 공격적인 실적/판매 가이던스, 로봇/SDV 내용 재확인
  • 8/26 현대차는 26년 CEO Investor Day를 개최했다. 26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유지했고, 30년 가이던스를 기존 8~9%에서 9%+로 소폭 상향했다. 시장의 관심이 쏠린 로봇/SDV 등 신사업은 기존에 소통했던 내용과 큰 차이는 없었다. 미국 생산공장 RA 부지는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27년말 SDV 양산 준비를 완료하고 28년초 출시할 예정이며, 2033년 누적 학습데이터 기준 경쟁사를 상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주주환원은 기존 목표를 유지했고, 8천억원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 [실적전망] 26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6.3~7.3%로 유지했다. 30년 가이던스는 기존 8~9%에서 9%+로 소폭 상향 조정했는데, HEV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 효과다. 30년까지 매출원가율 3%p 절감(원가혁신/재료비/현지화)을 목표하고 있다.
  • [도매판매] 26년 연간 도매판매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30년 도매판매 목표는 555만대를 유지했다. 지역별 비중 변화는 북미/유럽/국내/인도는 유지했는데, 아중동/아태 비중을 소폭 하향하고 중남미/중국 비중을 소폭 상향했다. 중국 관련해서는 30년까지 50만대 판매라는 올해 3월에 제시한 공격적인 목표를 유지했다.
  • [로봇/BD] 28년 미국 생산 개시, 3만대 CAPA, 초기 수요 2.5만대 등 기존 목표를 유지했다. 생산공장 RA 부지는 올해 발표할 예정이다. AVP 본부 산하의 로보틱스랩스핀오프 관련해서는 향후 결정되면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율주행] SDV는 27년말 양산준비, 28년초 출시 목표를 유지했다. 페이스카 공개 일정은 소통하지 않았으나 기존 목표는 27년초이다. 100MW 규모 데이터센터는 29년 가동될 예정이며 누적 학습 데이터 기준 2033년 경쟁사를 상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보택시는 3월부터 우버와 협력하여 시범 운영을 개시한 모셔널의 연말 라스베가스 출시 목표를 유지했다. 웨이모에 아이오닉5도 예정대로 공급한다.
  • 20260827000808723_ko.pdf
미래에셋증권
+3

두가지 숙제를 풀었고, 진짜 시험은 연말 RIS..

핵심 결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기존 15만원) · 당사는 바이오헤이븐에서 Kv7 활성제 오파칼림(뇌전증)을 도입한 거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미국에서 엑스코프리 단일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회사에서 복수 제품 직판 체제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버텍스, 재즈, UCB 등 수많은 바이오파마들이 성장했던 길을 가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 유일하고, 최초다.
핵심 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기존 15만원)
  • 당사는 바이오헤이븐에서 Kv7 활성제 오파칼림(뇌전증)을 도입한 거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미국에서 엑스코프리 단일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회사에서 복수 제품 직판 체제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버텍스, 재즈, UCB 등 수많은 바이오파마들이 성장했던 길을 가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 유일하고, 최초다.
  • 그간 밸류에이션 할인요인이던 1) 엑스코프리 후속 제품 부재, 2) 제논의 아제투칼너 등장 리스크를 완화하는 이벤트다. 기존 타겟 멀티플의 할인 요인을 제거해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주가에는 오파칼림 rNPV와 거래 종결 후 순현금·차입 변화를 직접 반영하지 않았으며, 핵심 이벤트인 오파칼림 뇌전증 허가기반 임상 RISE3 데이터 발표 후 함께 재평가할 예정이다.
  • 동사는 엑스코프리를 통해 미국 처방의사, 보험 등재, 전문약국, 의학부서와 영업망을 이미 구축했다. 따라서 오파칼림은 추가 영업비용을 제한하면서 판매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두 제품의 포지셔닝도 다르다. 엑스코프리는 ‘약효’, 오파칼림은 ‘내약성’이 핵심이다.
  • 엑스코프리는 주요 허가용 임상에서 높은 발작 억제 효과와 발작 소실률을 확인했다. 뇌전증 치료제 중 발작 소실률(seizure free)이 가장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반면 오파칼림은 장기 연장시험에서 낮은 어지럼증·졸림 등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보여 우수한 내약성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직 허가용 무작위 임상 결과는 없지만 RISE3에서 내약성이 재현된다면 보다 이른 치료 단계까지 처방 확대가 가능하다.
  • 동사는 실사 과정에서 국소발작 장기 연장시험, 유전적 변이 환자, 전신 발작 및 비임상 데이터를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제투칼너보다 유효성이 유사하거나 다소 낮더라도 내약성 우위가 유지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올해 말 RISE3에서 경쟁 가능한 효능과 낮은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핵심이다. 아제투칼너의 2035년 컨센서스 매출액은 약 $2.5bn, 제논의 시가총액은 $6bn 수준이며, 현재 오파칼림의 2035년 컨센서스 매출액은 약 $1bn 수준이다.
  • 20260827004231457_ko.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