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다수 설계사와 영업력에 기반한 높은 경쟁력
핵심 결론
대규모 설계사에 기반한 영업력 · 인카금융서비스는 과거부터 적극적으로 설계사 수를 확대하며 이익기반을 확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동사 설계사 수는 2016년 말 기준 설계사 수 7,185명에서 26년 상반기 말 기준 23,602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GA 중 2위에 달하는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다른 대형 GA가 자회사형 GA(취급 상품 편중), 연합형 GA(낮은 통제력 등)인 것과 달리 동사의 경우 직영+사업가형 모델로 본사의 지원 및 높은 인센티브 체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조직 규모 확대 및 영업력 제고를 추진하는 모습
핵심 포인트
- 대규모 설계사에 기반한 영업력
- 인카금융서비스는 과거부터 적극적으로 설계사 수를 확대하며 이익기반을 확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동사 설계사 수는 2016년 말 기준 설계사 수 7,185명에서 26년 상반기 말 기준 23,602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GA 중 2위에 달하는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다른 대형 GA가 자회사형 GA(취급 상품 편중), 연합형 GA(낮은 통제력 등)인 것과 달리 동사의 경우 직영+사업가형 모델로 본사의 지원 및 높은 인센티브 체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조직 규모 확대 및 영업력 제고를 추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러한 높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과거 21년 1200%를 최초 도입 당시에도 다른 GA의 매출 감소가 나타나던 것과 달리 동사의 경우 오히려 매출 개선 및 이익 증가 추제가 지속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향후 판매수수료 제도 강화에도 이러한 영업력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실적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업계 내 높은 판매 실적을 감안할 때 과거 23년 메리츠로부터 차입을 통해 선지급 재원을 마련했던 것과 유사하게 투자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 한편 현재 계약부채를 상회하는 선급비용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최근 보험업종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신계약 둔화로 인한 영향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과거 동사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4Q24를 기준으로 과거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한 시점에 이전하는 서비스' 관련 수익 규모가 줄어들고 이후 '기간에 걸쳐 이전하는 서비스' 관련 수익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전반적인 수수료율 체계에서 1년타도 비중을 축소하고 이연을 통해 인식하는 분급 비중을 높였던 영향이라고 판단한다. 이를 감안하면 전반적인 이연 수수료를 바탕으로 향후 비용 부담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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