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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 — 한국

개별 종목 분석 리포트 — 종목명·코드로 검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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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20년 만의 귀환

핵심 결론
혼자만 살아남은 이유 · 2000년대 단조 산업 성장은 전세계적인 중공업 호황이 이끌었다. 물량이 급증하는 동시에 높은 판가가 유지되며 태웅은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경험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중공업 일감은 줄어들었고 투자규모와 고정비 부담은 늘어난 데다 중국의 철강 굴기가 더해지며, 고정적인 수요를 확보하지 못한 수많은 단조 기업들이 도산했다. 태웅은 1) 중국 기업 진입이 어려운 원전,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2) 설비 대형화를 통해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3) 핵심 부품 수주를 통해
핵심 포인트
  • 혼자만 살아남은 이유
  • 2000년대 단조 산업 성장은 전세계적인 중공업 호황이 이끌었다. 물량이 급증하는 동시에 높은 판가가 유지되며 태웅은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경험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중공업 일감은 줄어들었고 투자규모와 고정비 부담은 늘어난 데다 중국의 철강 굴기가 더해지며, 고정적인 수요를 확보하지 못한 수많은 단조 기업들이 도산했다. 태웅은 1) 중국 기업 진입이 어려운 원전,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2) 설비 대형화를 통해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3) 핵심 부품 수주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 20260904165333757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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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닫기 끝, 적용처 3단 점프 시작

핵심 결론
NAND 1,000단 돌파의 핵심 수혜주 · 테스는 반도체가 높아질수록 수요가 커지는 전공정 장비 제조사다. 300단 이상의 NAND 제조시 웨이퍼는 장시간 식각 공정에 노출된다. 동사의 ACL(Amorphous Carbon Layer)장비는 웨이퍼 표면의 패턴이 식각 공정에서 버틸 수 있도록 하드마스크라는 보조층을 증착한다. BSD(Backside Deposition) 장비는 웨이퍼 뒷면에 지지층을 형성해 휨을 방지하고, 수율을 개선한다. 반도체 업계가 1,000단 이상의 로드맵을 제시한 만큼
핵심 포인트
  • NAND 1,000단 돌파의 핵심 수혜주
  • 테스는 반도체가 높아질수록 수요가 커지는 전공정 장비 제조사다. 300단 이상의 NAND 제조시 웨이퍼는 장시간 식각 공정에 노출된다. 동사의 ACL(Amorphous Carbon Layer)장비는 웨이퍼 표면의 패턴이 식각 공정에서 버틸 수 있도록 하드마스크라는 보조층을 증착한다. BSD(Backside Deposition) 장비는 웨이퍼 뒷면에 지지층을 형성해 휨을 방지하고, 수율을 개선한다. 반도체 업계가 1,000단 이상의 로드맵을 제시한 만큼
  • 향후 고단화 트랜드에 따른 동사의 장비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 [테스] 도움닫기 끝, 적용처 3단 점프 시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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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부진과 본업의 호조

핵심 결론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치 조정 불가피 · 2026년 3분기 이마트 연결기준 영업실적은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초 당사에서는 1) 본업의 실적 성장이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2) 2분기 SCK(스타벅스코리아) 실적 악화가 일시적인 요인으로 해석하였고, 3) SSG.COM 수익성 개선에 따른 적자폭 축소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3분기 영업실적은 SCK 부진이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실적 추정치를 조정
핵심 포인트
  •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치 조정 불가피
  • 2026년 3분기 이마트 연결기준 영업실적은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초 당사에서는 1) 본업의 실적 성장이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2) 2분기 SCK(스타벅스코리아) 실적 악화가 일시적인 요인으로 해석하였고, 3) SSG.COM 수익성 개선에 따른 적자폭 축소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3분기 영업실적은 SCK 부진이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실적 추정치를 조정한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7,413억 원(전년동기대비 +4.6%), 영업이익 1,285억 원(전년동기대비 -15.1%)으로 추정한다.
  • 20260909145358187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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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수주 1번 타자

핵심 결론
가장 먼저 숫자로 증명 가능한 AI데이터센터 수혜주 · 2029년을 준공 목표로 GS, NAVER, SK가 진행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규모는 8.4GW이며, 이를 비상발전기 시장규모로 환산하면 4.2조원이다. 동사의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점유율 약 70%를 적용하면 2.9조원으로, 이는 2026년 예상 비상발전기 매출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향후 수년간 수주잔고로 유입될 수 있다는 의미다.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데이터센터용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과 수도권 및 거주지 인근 데이터센터는 고마진의 가스터빈 비상발전
핵심 포인트
  • 가장 먼저 숫자로 증명 가능한 AI데이터센터 수혜주
  • 2029년을 준공 목표로 GS, NAVER, SK가 진행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규모는 8.4GW이며, 이를 비상발전기 시장규모로 환산하면 4.2조원이다. 동사의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점유율 약 70%를 적용하면 2.9조원으로, 이는 2026년 예상 비상발전기 매출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향후 수년간 수주잔고로 유입될 수 있다는 의미다.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데이터센터용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과 수도권 및 거주지 인근 데이터센터는 고마진의 가스터빈 비상발전기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신규수주, 매출, 마진은 향후 몇 년간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비상발전기는 데이터센터 착공 전에 발주가 나오기 때문에 다른 기자재 대비 빠른 신규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 2026090316005062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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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시아 유일 통합 AI 팩토리 사업자로의 부상

핵심 결론
MW당 계약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 신규 AI팩토리 사업은 2027년 이후 가동, 새로운 가격을 바탕으로 초기 계약을 추진할 것이다. 시장에 알려진 MW당 연간 계약 가치 약 1,380만달러(약 200억원, 1GW 기준으로는 약 20조원 매출)는 현재 시장 가격 수준과 비교하면 보수적이다. 향후 장기 계약과 단기 고가 계약을 병행하는 형태로 수주가 이루어질 경우 전체 매출 잠재력 상향 가능성이 높다. 네비우스(Nebius)는 2026년 2분기 신규 장기 계약에서 MW당 2천만 달러 이상, 3분기에 단기 계약에서 4천만 달러 이상
핵심 포인트
  • MW당 계약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 신규 AI팩토리 사업은 2027년 이후 가동, 새로운 가격을 바탕으로 초기 계약을 추진할 것이다. 시장에 알려진 MW당 연간 계약 가치 약 1,380만달러(약 200억원, 1GW 기준으로는 약 20조원 매출)는 현재 시장 가격 수준과 비교하면 보수적이다. 향후 장기 계약과 단기 고가 계약을 병행하는 형태로 수주가 이루어질 경우 전체 매출 잠재력 상향 가능성이 높다. 네비우스(Nebius)는 2026년 2분기 신규 장기 계약에서 MW당 2천만 달러 이상, 3분기에 단기 계약에서 4천만 달러 이상의 가격대까지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 2026090710514914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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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탈중국 공급망 구축의 수혜주

핵심 결론
국내 유일 연성회로기판 Turn-key 경쟁력 보유 ·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공급망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핵심 부품의 중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미국의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고 있어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의 공급망 재편은 불가피하다. 디케이티는 연성회로기판(FPCB)에 전자부품을 실장한 모듈(FPCA, Flexible Printed Circuit Assembly)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비중국 공급망과 Turn-key 대응 역량을 보유해 수혜가 기대된다. 통상 기판 업체가 실장을 외주화하는 것과 달리
핵심 포인트
  • 국내 유일 연성회로기판 Turn-key 경쟁력 보유
  •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공급망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핵심 부품의 중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미국의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고 있어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의 공급망 재편은 불가피하다. 디케이티는 연성회로기판(FPCB)에 전자부품을 실장한 모듈(FPCA, Flexible Printed Circuit Assembly)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비중국 공급망과 Turn-key 대응 역량을 보유해 수혜가 기대된다. 통상 기판 업체가 실장을 외주화하는 것과 달리 모회사 비에이치를 통해 FPCB를 조달한 이후 최종 모듈 조립까지 일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계 변경이 빈번한 초기 양산 과정에서 수직계열화된 공급망은 휴머노이드 기업의 개발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수율 개선에 기여하는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20260904172406400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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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노트: 북미 성장과 비효율 채널 정리 효..

핵심 결론
하반기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 연결 매출액 868억 원(+5.7% YoY), 영업이익 116억 원(+229.9% YoY), OPM 13.4%(+9.1%p YoY) 기록. 시장 기대치(850억 원/52억 원)를 각각 2.1%, 123.1% 상회함.
핵심 포인트
  • 하반기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 연결 매출액 868억 원(+5.7% YoY), 영업이익 116억 원(+229.9% YoY), OPM 13.4%(+9.1%p YoY) 기록. 시장 기대치(850억 원/52억 원)를 각각 2.1%, 123.1% 상회함.
  • 국내와 해외 모두 수익성이 개선되었음. 특히 국내의 개선 폭이 두드러짐. 2025년 상반기 한 자릿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국내 사업은 올해 하이싱글 수준의 마진까지 회복했음.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판매관리비 효율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을 달성함. 핵심 요인은 국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올리브영 채널의 수익성 정상화로, 전년 상반기에는 해리포터, 토이스토리 등 대형 IP 콜라보를 연달아 진행했는데, 매출액에 연동되는 IP 수수료와 기획세트 구성에 따른 원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며 브랜드사 입장에서 원가와 판관비 부담이 컸음. 반면 올해는 국가유산청 협업 등 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는 형태로 전환하며 비용을 절감, 대형 콜라보 없이도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판매관리비 중 광고홍보비는 4Q25 170억 원 집행 후 1Q26 137억 원, 2Q26 127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감소. 매출액 대비 비중도 4Q25 21.1% → 1Q26 17.5% → 2Q26 14.6%로 축소되는 추세임. 판매수수료는 64억 원으로 1Q26(44억 원) 대비 증가했으나 2Q25 대비로는 -31.2% 감소함. 매출액 대비 비중도 2Q25 11.3%에서 2Q26 7.4%로 3.9%p 하락했음.
  • 2026090310174972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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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노트: 확인된 수요, 관건은 공급

핵심 결론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 -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92.1억 원(+99.6% YoY), 영업이익은 99.9억 원(+82.9% YoY), OPM 20.3%(-1.9%p YoY)로 컨센서스 매출액 396억 원, 영업이익 554억 원을 각각 24.2%, 31.6%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핵심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92.1억 원(+99.6% YoY), 영업이익은 99.9억 원(+82.9% YoY), OPM 20.3%(-1.9%p YoY)로 컨센서스 매출액 396억 원, 영업이익 554억 원을 각각 24.2%, 31.6%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 [제품별] 매출액은 하이드로겔 마스크류(얼굴) 398억 원(+105.7% YoY), 기초류 33억원(+88.1% YoY), 에센스마스크류 26억 원(+56.0% YoY), 하이드로겔 마스크류(아이) 20억 원(+22.4% YoY), 필름/코팩류 2억 원(-14.9% YoY), 기타 13억 원(+4,695.8% YoY)
  •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액 462억 원(+102.2% YoY), 유럽 25억 원(+128.8% YoY), 북미 3억 원(-36.3% YoY), 아시아 2억 원(-9.7% YoY) 기록함
  • 주요 고객사 공급 물량 확대로 상반기에 2025년 연간 매출액 782억 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주요 고객사 매출액은 374억 원(+118.7% YoY), 전체 매출액 중 76.0%(+6.6%p YoY) 차지. 주력 제품인 하이드로겔 마스크류(얼굴) 매출 비중은 2024년 64.4% -> 2025년 75.4% -> 1H26 80.0%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임
  • 2026083120062352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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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노트: 수익성 정상화 진행 중

핵심 결론
2Q26 매출액 733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기록 · - 연결 매출액 733억 원(-0.8% YoY, +3.5% QoQ), 영업이익 16억 원(-81.6% YoY, -46.1% QoQ), OPM 2.2%(-9.5%p YoY, -2.0%p QoQ) 기록함.
핵심 포인트
  • 2Q26 매출액 733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기록
  • 연결 매출액 733억 원(-0.8% YoY, +3.5% QoQ), 영업이익 16억 원(-81.6% YoY, -46.1% QoQ), OPM 2.2%(-9.5%p YoY, -2.0%p QoQ) 기록함.
  • 제품별 매출액은 Lip 375.8억 원(-16.5% YoY), BASE 202.1억 원(+24.8% YoY), EYE 143.7억 원(+30.6% YoY), 기타 11.6억 원(-31.7% YoY). 매출 비중은 Lip 51.3%, Base 27.6%, Eye 19.6%, 기타 1.6%를 차지함.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액 456.5억 원 기록. 국내 수요 회복 본격화로 신제품 출하와 신규 거래처 확대 지속. [북미] 매출액 161.5억 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의 안정적 재주문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유지. [아시아] 매출액 74.9억 원, 중동, 중국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특정 지역 의존 리스크 완화. [유럽] 매출액 40.4억 원 기록. 럭셔리 채널 침투가 본격화되고 신규 브랜드 확대되며 성장. 확장 전략 초기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하반기 추가 성장 기대됨.
  • 20260831093842947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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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포커스링, 두 번째 성장기 진입

핵심 결론
낸드 고단화 = SiC 포커스링 수요 증가 · NAND 메모리 반도체는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식각(Etching) 공정의 횟수가 증가하고 난도 역시 높아져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SiC(탄화규소) 포커스링 사용량도 함께 증가한다. 현재 NAND 메모리 시장은 8세대(236단)에서 9세대(286단)로 전환하는 국면에 진입했으며 장기적으로는 1,000단 로드맵이 제시돼 있어, 티씨케이의 SiC 수요는 단순한 업황 회복을 넘어선 구조적 성장 동인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언급한 구조적 성장은 이미 실적과 수주로 확인되고 있다. 티
핵심 포인트
  • 낸드 고단화 = SiC 포커스링 수요 증가
  • NAND 메모리 반도체는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식각(Etching) 공정의 횟수가 증가하고 난도 역시 높아져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SiC(탄화규소) 포커스링 사용량도 함께 증가한다. 현재 NAND 메모리 시장은 8세대(236단)에서 9세대(286단)로 전환하는 국면에 진입했으며 장기적으로는 1,000단 로드맵이 제시돼 있어, 티씨케이의 SiC 수요는 단순한 업황 회복을 넘어선 구조적 성장 동인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언급한 구조적 성장은 이미 실적과 수주로 확인되고 있다. 티씨케이의 상반기 매출은 1,9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SiC 수주잔고 역시 1Q26 819억 원 에서 2Q26 1,763억 원으로 한 분기 만에 115%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2026090209115742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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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LCC 대규모 수주 공시

핵심 결론
What’s New: 판매 공급 계약 공시 · 2026년 9월 1일 판매/공급 계약 체결 공시
핵심 포인트
  • What’s New: 판매 공급 계약 공시
  • 2026년 9월 1일 판매/공급 계약 체결 공시
  • 공급 제품은 MLCC. AI용 다품종
  • 계약금액은 약 1조 722억원. 지난 해 매출액의 9.5%
  • 계약 기간 :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 20260901105901380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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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회사가 앞에서 끌고, 한국 정부가 뒤에서 ..

핵심 결론
셀트리온 피하주사 제형 확대와 한국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 셀트리온제약의 성장 여력은 모회사 셀트리온의 실적 가이던스와 한국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확대 정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5조 3,000억 원(+27.3% YoY)을 제시했으며, 상반기 달성률은 47.9%다.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가격에서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제형 차별화로 이동하면서, 셀트리온의 피하주사(SC) 제형 품목도 확대되고 있다. SC 제형 확대는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완제 생산 수요 증가로 이어져 셀트리온제약 CMO
핵심 포인트
  • 셀트리온 피하주사 제형 확대와 한국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 셀트리온제약의 성장 여력은 모회사 셀트리온의 실적 가이던스와 한국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확대 정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5조 3,000억 원(+27.3% YoY)을 제시했으며, 상반기 달성률은 47.9%다.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가격에서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제형 차별화로 이동하면서, 셀트리온의 피하주사(SC) 제형 품목도 확대되고 있다. SC 제형 확대는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완제 생산 수요 증가로 이어져 셀트리온제약 CMO(위탁 생산)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사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를 독점하고 있어, 처방 확대를 위한 환자 인센티브 도입이 마련될 경우 성장 기반은 강화될 전망이다.
  • 2026081807240641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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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터리 보관창고 화재 발생 Comment

핵심 결론
What’s New: · 2026년 8월 31일 오전 8시 경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비츠로셀 스마트캠퍼스 내 배터리 보관창고에서 화재 발생. 당진 스마트캠퍼스 내 배터리 보관 공장은 총 2개소로, 주차장에 접하고 있는 1개의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비츠로셀에 따르면 불길은 오후 3시 20분 경 잡혔고, 작성시간 오후 7시 기준 아직 연기는 발생하고 있음. 월요일 출근시간 이전에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짐. 주요 제품인 리튬 1차전지(Li-SOCl2) 특성 상 화재 발생 시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
핵심 포인트
  • What’s New:
  • 2026년 8월 31일 오전 8시 경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비츠로셀 스마트캠퍼스 내 배터리 보관창고에서 화재 발생. 당진 스마트캠퍼스 내 배터리 보관 공장은 총 2개소로, 주차장에 접하고 있는 1개의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비츠로셀에 따르면 불길은 오후 3시 20분 경 잡혔고, 작성시간 오후 7시 기준 아직 연기는 발생하고 있음. 월요일 출근시간 이전에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짐. 주요 제품인 리튬 1차전지(Li-SOCl2) 특성 상 화재 발생 시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완진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임
  • 비츠로셀은 2017년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 대부분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은 바있음. 화재 이후 재건된 비츠로셀 당진 스마트캠퍼스의 모든 공장은 화재를 잘 견딜 수 있는 철근 콘크리트 단층 구조에, 제품과 공정별로 건물을 분리하고, 각 건물의 이격 거리는 10m 이상으로 설계함. 실제로 이번 화재에서도 주변 건물로 불길이 옮겨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2026083118032803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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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럼블 월매출 200억, 이제 손익이 답할 차례

핵심 결론
하반기 핵심 투자 포인트: '쿠키런: 크럼블'과 실적 반등 · 하반기 신작 매출의 온기 반영과 고정비 절감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이다. 핵심 동력은 7월 30일 글로벌 출시한 쿠키런 IP 최초의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이다.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누적 매출 200억 원, 누적 이용자 25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40%로 한국 다음 미국이 최대 시장이다. 최근 길드 토벌전과 신규 쿠키·펫을 추가한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초기 흥행을 지표 개선으로 연결하는 국면에 진입했다. 또한 해외
핵심 포인트
  • 하반기 핵심 투자 포인트: '쿠키런: 크럼블'과 실적 반등
  • 하반기 신작 매출의 온기 반영과 고정비 절감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이다. 핵심 동력은 7월 30일 글로벌 출시한 쿠키런 IP 최초의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이다.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누적 매출 200억 원, 누적 이용자 25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40%로 한국 다음 미국이 최대 시장이다. 최근 길드 토벌전과 신규 쿠키·펫을 추가한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초기 흥행을 지표 개선으로 연결하는 국면에 진입했다. 또한 해외로 서비스를 확대한 '쿠키런 클래식'도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태국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신규 개발비 부담 없는 저비용·고효율 매출원으로 기능한다. 동사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타깃 UA 마케팅을 병행해 리텐션을 방어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 일회성 비용 반영이 마무리되며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는 가운데 두 타이틀의 매출이 온전히 합산된다. 당사는 3분기 손익분기점(BEP) 복귀를 전망하며, 이를 실적 반등의 확인 시점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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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가 될 상(像)

핵심 결론
주목해야 할 이유 3가지 · 당사에서는 호텔신라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3가지이다. 첫째, 견조한 인바운드(방한외국인) 증가세가 2027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7월 방한 외국인은 약 209.3만명으로 YoY +20.8%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방한객이 77.7만명으로 YoY +29.0% 증가하면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상반기 중국 노선 증가가 이미 이루어졌고, 하반기 추가 증편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7년에도 동 추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7월
핵심 포인트
  • 주목해야 할 이유 3가지
  • 당사에서는 호텔신라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3가지이다. 첫째, 견조한 인바운드(방한외국인) 증가세가 2027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7월 방한 외국인은 약 209.3만명으로 YoY +20.8%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방한객이 77.7만명으로 YoY +29.0% 증가하면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상반기 중국 노선 증가가 이미 이루어졌고, 하반기 추가 증편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7년에도 동 추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7월 중국인 비중은 37% 수준까지 상승하였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2027년에도 중국인 방한 수요 확대에 따른 영향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둘째, 면세점 실적 안정화이다. 동사는 DF1 철수 이후 면세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약 360억 원을 기록하였고, 동 추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DF1 철수에 따른 임대료 부담 완화 효과와, 2)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을 지속하고 있으며, 3) 인바운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면세점 사업부의 의미 있는 외형 확대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으나, 수익성 제고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전략적 선택이 연간 1,000억 원을 넘는 이익 창출 능력으로 전환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셋째, 낮아진 밸류에이션이다. 연초 올해 동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466억 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금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976억 원으로 +30% 이상 상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은 제한되었다. 동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고, 2027년 PER 수준은 10.3배까지 하락한 상태이다. 호텔사업부가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였고, 부진했던 면세점도 개선되고 있는 만큼 현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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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확장뿐

핵심 결론
럭셔리부터 더마까지 국내 최대 브랜드 포트폴리오 보유 · 동사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30여 개의 다양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려, 라보에이치, 미쟝센 등 헤어케어 브랜드 또한 핵심 제품군을 중심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는 면세와 로드샵 중심의 오프라인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MBS(Multi Brand Shop)채널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해외는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 중심 전략에서 이커머스 플랫폼 침투를 확대하며 판매 채널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럭셔리부터 더마까지 국내 최대 브랜드 포트폴리오 보유
  • 동사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30여 개의 다양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려, 라보에이치, 미쟝센 등 헤어케어 브랜드 또한 핵심 제품군을 중심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는 면세와 로드샵 중심의 오프라인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MBS(Multi Brand Shop)채널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해외는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 중심 전략에서 이커머스 플랫폼 침투를 확대하며 판매 채널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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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의 EV/EBITDA가 정상화되기 위해 필요한 ..

핵심 결론
필요한 것은 이익의 증가가 아니라 이익의 질과 자본배분에 대한 신뢰 회복 · TKG휴켐스의 향후 12개월 기준 EV/EBITDA는 약 2배 수준으로, 과거 평균 대비 큰 폭의 할인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를 단순히 절대 저평가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현재 밸류에이션에는 다른 범용 화학 업체들처럼 올해 크게 높아진 이익이 중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시장의 시각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실적 개선은 MNB(모노니트로벤젠, MDI 원재료) 증설 효과에 더해 세계 TDI/MDI(연성/경성 폴리우레탄 원재료) 공급 차질
핵심 포인트
  • 필요한 것은 이익의 증가가 아니라 이익의 질과 자본배분에 대한 신뢰 회복
  • TKG휴켐스의 향후 12개월 기준 EV/EBITDA는 약 2배 수준으로, 과거 평균 대비 큰 폭의 할인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를 단순히 절대 저평가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현재 밸류에이션에는 다른 범용 화학 업체들처럼 올해 크게 높아진 이익이 중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시장의 시각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실적 개선은 MNB(모노니트로벤젠, MDI 원재료) 증설 효과에 더해 세계 TDI/MDI(연성/경성 폴리우레탄 원재료) 공급 차질에 따른 DNT(디니트로톨루엔, TDI 원재료) 가동률 상승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MNB의 안정적 물량 증가와 DNT의 일시적 업황 호조를 분리해서 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추가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이 아니라, 현재 높아진 이익의 하방이 과거보다 구조적으로 높아졌다는 확인이다.
  • 그 중심에는 MNB가 있다. DNT가 세계 TDI 수급과 경쟁사의 가동 상황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큰 사업이라면, MNB는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증설과 장기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물량 증가의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MNB 생산능력은 증설 이후 72만톤까지 확대되었으며, 향후 신규 설비의 가동률 상승이 본격화될수록 DNT 업황 정상화에 따른 감익을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2027년 이익이 2026년보다 더 증가하느냐가 아니다. DNT 스프레드가 정상화되는 구간에서도 MNB 증설 효과를 바탕으로 EBITDA가 과거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면 시장은 TKG휴켐스를 단순 사이클 기업이 아닌 이익의 저점이 높아진 기업으로 평가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배수 정상화의 첫 번째 조건은 이익의 고점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이익의 저점을 높였음을 증명하는 데 있다.
  • 두 번째 조건은 자본배분에 대한 신뢰 회복이다. TKG휴켐스는 그동안 높은 현금창출력과 순현금 구조가 밸류에이션의 강점으로 평가되어 왔지만, 보유 현금이 기업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TKG엠켐 인수와 에이프릴바이오 투자 이후 시장의 관심은 현금의 규모보다 향후 현금의 사용처로 이동하고 있다. 본업에서 창출한 현금이 높은 투하자본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성장투자나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면 순현금은 가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본업과의 시너지가 제한적인 투자로 반복적으로 투입될 경우 오히려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유지보수 투자, 성장투자,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간의 우선순위와 신규 투자에 대한 최소 요구수익률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 현금을 많이 보유한 회사가 아니라, 현금을 높은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회사라는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리레이팅의 조건 중 하나이다.
  • 마지막으로 2028년 이후의 성장 경로도 중요하다. MNB 증설 효과가 실적에 대부분 반영되고 DNT 업황이 정상화되는 시점에는 시장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차기 성장동력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전략은 전혀 새로운 산업으로의 확장보다 기존 질산/니트로화 기술, 생산설비 및 고객 기반을 활용한 인접 사업 확대다. 반도체/정밀화학용 고순도 소재, TKG엠켐을 활용한 전자재료 사업 확대,
  • 질산 밸류체인 내 고부가 제품 개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배출권 가치 현실화 등이 후보가 될 수 있다. 신규 성장사업에서도 기존 사업과의 기술적/영업적 연계성과 높은 자본효율성이 확인된다면 시장은 이를 단순한 사업다각화가 아닌 밸류체인 확장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 결국 TKG휴켐스의 EV/EBITDA 정상화에는 세 가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첫째, MNB 증설을 통해 높아진 이익의 지속성을 증명하는 것, 둘째, 축적된 현금을 높은 투하자본이익률의 투자와 주주환원으로 연결하는 것, 셋째, 기존 사업에서 파생되는 차기 성장경로를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약 2배 수준의 EV/EBITDA는 단순한 저평가라기보다 시장이 아직 이 세 가지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 반대로 이익의 하방과 자본배분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기 시작한다면 향후 주가 상승의 동력은 EBITDA 자체의 증가보다 적용 배수의 정상화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TKG휴켐스의 다음 주가 상승 국면을 결정할 핵심은 결국 얼마나 더 벌것인가가 아니라, 지금 벌고 있는 이익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고 그 현금이 얼마나 높은 가치로 재투자되는가에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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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동반자

핵심 결론
‘체중 감량’에서, ‘지방 감량’의 시대로 · 최근 근손실을 최소화한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단순 체중 감량보다 ‘감량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체성분분석기 수요 확대는 불가피하며 대표 주자인 인바디의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만 치료의 기준 지표로 체질량지수(BMI=몸무게/키²)를 제시하고 있으나, 근육량, 체지방률 등 개인의 차이를 반영할 수 없다는 한계도 인정하고 있다. 이미 임상 현장과 학계에서는 체성분 분석을 통한 환자 맞춤형 비만치료를 도
핵심 포인트
  • ‘체중 감량’에서, ‘지방 감량’의 시대로
  • 최근 근손실을 최소화한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단순 체중 감량보다 ‘감량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체성분분석기 수요 확대는 불가피하며 대표 주자인 인바디의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만 치료의 기준 지표로 체질량지수(BMI=몸무게/키²)를 제시하고 있으나, 근육량, 체지방률 등 개인의 차이를 반영할 수 없다는 한계도 인정하고 있다. 이미 임상 현장과 학계에서는 체성분 분석을 통한 환자 맞춤형 비만치료를 도입하고 있으며, 체성분분석기는 건강 상태 참고용 ‘보조 기구’에서, 비만치료 시대의 ‘핵심 모니터링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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