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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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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설계사와 영업력에 기반한 높은 경쟁력

핵심 결론
대규모 설계사에 기반한 영업력 · 인카금융서비스는 과거부터 적극적으로 설계사 수를 확대하며 이익기반을 확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동사 설계사 수는 2016년 말 기준 설계사 수 7,185명에서 26년 상반기 말 기준 23,602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GA 중 2위에 달하는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다른 대형 GA가 자회사형 GA(취급 상품 편중), 연합형 GA(낮은 통제력 등)인 것과 달리 동사의 경우 직영+사업가형 모델로 본사의 지원 및 높은 인센티브 체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조직 규모 확대 및 영업력 제고를 추진하는 모습
핵심 포인트
  • 대규모 설계사에 기반한 영업력
  • 인카금융서비스는 과거부터 적극적으로 설계사 수를 확대하며 이익기반을 확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동사 설계사 수는 2016년 말 기준 설계사 수 7,185명에서 26년 상반기 말 기준 23,602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GA 중 2위에 달하는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다른 대형 GA가 자회사형 GA(취급 상품 편중), 연합형 GA(낮은 통제력 등)인 것과 달리 동사의 경우 직영+사업가형 모델로 본사의 지원 및 높은 인센티브 체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조직 규모 확대 및 영업력 제고를 추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러한 높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과거 21년 1200%를 최초 도입 당시에도 다른 GA의 매출 감소가 나타나던 것과 달리 동사의 경우 오히려 매출 개선 및 이익 증가 추제가 지속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향후 판매수수료 제도 강화에도 이러한 영업력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실적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업계 내 높은 판매 실적을 감안할 때 과거 23년 메리츠로부터 차입을 통해 선지급 재원을 마련했던 것과 유사하게 투자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 한편 현재 계약부채를 상회하는 선급비용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최근 보험업종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신계약 둔화로 인한 영향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과거 동사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4Q24를 기준으로 과거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한 시점에 이전하는 서비스' 관련 수익 규모가 줄어들고 이후 '기간에 걸쳐 이전하는 서비스' 관련 수익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전반적인 수수료율 체계에서 1년타도 비중을 축소하고 이연을 통해 인식하는 분급 비중을 높였던 영향이라고 판단한다. 이를 감안하면 전반적인 이연 수수료를 바탕으로 향후 비용 부담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09174438]_21105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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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의 높은 생산성. 본업 외는 지켜봐야

핵심 결론
보유 설게사의 높은 생산성 · 에이플러스에셋의 가장 큰 강점으로 보유 설계사의 높은 생산성을 제시한다. 25년 기준 설계사 1인당 월초보험료(월평균)는 0.6백만원(생보 0.35, 손보 0.26)으로 인카금융서비스 인당 0.36백만원(생보 0.19, 손보 0.17),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당 0.57백만원(생보 0.53, 손보 0.05) 등 주요 GA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직영 중심 조직에서 독립채산제 채널을 바탕으로 설계사 수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에도 과거 수준의 높은 생산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이라고 판단
핵심 포인트
  • 보유 설게사의 높은 생산성
  • 에이플러스에셋의 가장 큰 강점으로 보유 설계사의 높은 생산성을 제시한다. 25년 기준 설계사 1인당 월초보험료(월평균)는 0.6백만원(생보 0.35, 손보 0.26)으로 인카금융서비스 인당 0.36백만원(생보 0.19, 손보 0.17),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당 0.57백만원(생보 0.53, 손보 0.05) 등 주요 GA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직영 중심 조직에서 독립채산제 채널을 바탕으로 설계사 수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에도 과거 수준의 높은 생산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 유지율 등 관리 지표도 지속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분금 등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을 통새 GA 시장의 패러다임이 QUantity에서 Quality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구간에서 본사 중심으로 높은 통제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전산, 준법감시 등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간접비용 부담이 수반되는 직영 조직 특성상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확보를 위해 간접비용 부담이 수반되는 직영 조직 특성상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확보를 위해 요구되는 규모의 경제 수준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 동사의 경우 선급비용, 선수수익 등 미래 예상 수익/비용의 규모가 다른 성장사인 인카금융서비스보다 현저히 작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현금주의에 가까운 형태의 손익 인식디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신계약 증가 구간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연수수료보다 선지금 수당 규모가 높게 나타나며 이익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히려 신계약이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이연수수료가 선지급 수당 규모를 상회하며 이익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09174303]_2449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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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동 본점이 쓸어 담는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핵심 결론
목표주가 680,000원,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680,000원 및 투자의견 Buy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핵심 포인트
  • 목표주가 680,000원,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680,000원 및 투자의견 Buy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 ①실적 추정: ‘26년 동사의 연간 매출액 7조 2,342억원(YoY +4.4%, 이하 동일), 영업이익 8,221억원(+71.3%, OPM 11.4%)을 전망한다. 백화점 부문은 매출액 3조 224억원(+13.0%), 영업이익 5,593억원(+37.7%)의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는 1)본점을 중심으로 인바운드 소비 호조의 집중이 기대되며, 2)점포 체급 및 입지에 기반해 고가 소비 확대 국면 하에서 매출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는 점에 기인한다. 종속회사 센트럴도 강남점 임대료 수익 및 성수기 기준 Full OCC에 가까운 서초구 메리어트 호텔의 호실적에 따라 영업이익 1,086억원(+37.7%)의 개선을 전망한다. 이외에도 패션 부문 인터내셔날의 턴어라운드와 함께 DF2 철수로 마진 개선이 함께 기대되는 디에프가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 ②Valuation: 목표주가 680,000원은 12MF EPS 48,484원과 Target PER 14.1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멀티플의 경우 ‘23년 이후 일본 백화점 주요 4사의 평균 PER를 적용하였는데, 최근 국내 백화점 업체의 실적 개선 논리와 일본 환경이 유사하다는 점에 근거를 둔다. 일본 주요 백화점 Peer 업체 Isetan Mitsukoshi, Takashimaya, J. Front, H2O의 FY2027C PER는 각각 17.4, 15.7, 21.1, 13.0배이며, 현 시점 동사 12M Forward PER는 8.2배 수준이다. 단기 인바운드 호조세는 한국이 더 뜨겁다.
  • [07195723]_00417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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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 및 칠러 ..

핵심 결론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의 CAPA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본격화 ⇒ 동사 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 듯 · 올해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4,353억원(YoY +25.4%), 영업이익 745억원(YoY +25.8%)으로 예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의 CAPA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등이 올해 본격화 되면서 동사 실적향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의 CAPA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본격화 ⇒ 동사 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 듯
  • 올해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4,353억원(YoY +25.4%), 영업이익 745억원(YoY +25.8%)으로 예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의 CAPA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등이 올해 본격화 되면서 동사 실적향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먼저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는 P2 및 P3 라인에서 레거시 낸드를 V9 낸드로 전환하는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중국 시안 X2 라인에서도 V9 낸드에 대한 전환투자 등이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같이 V9 낸드에 대한 전환투자 등이 올해 상반기 동사 매출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 또한 삼성전자 P4를 중심으로 6세대 10나노급(1c) D램 생산능력 확대 투자가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동사 매출상승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한편, 마이크론의 경우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500억달러를 투입해 신규 팹 2곳을 건설 중이며, 뉴욕주 시러큐스에도 10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또한 지난 3월 마이크론이 퉁뤄(Tongluo)에 위치한 대만 파워칩(PSMC)의 반도체 공장을 인수함에 따라 향후 설비 증설이 가시화 될 것이다.
  • 이와 같이 마이크론이 CAPA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가 본격화 되면서 동사 마이크론향 매출은 올해의 경우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의 경우에도 이러한 투자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이크론향 매출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하면서 동사 매출상승의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07071316]_08345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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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산업 투자 확대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핵심 결론
올해 2분기 메모리 패키지 테스터 및 HBM4 웨이퍼 테스터 매출 본격화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올해 2분기 동사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686원(+41.4% YoY, +59.5% QoQ), 영업이익 396억원(+223.2% YoY, +109.8% QoQ), 지배주주순이익 239억원(+333.8% YoY, +116.5% QoQ)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였다.
핵심 포인트
  • 올해 2분기 메모리 패키지 테스터 및 HBM4 웨이퍼 테스터 매출 본격화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올해 2분기 동사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686원(+41.4% YoY, +59.5% QoQ), 영업이익 396억원(+223.2% YoY, +109.8% QoQ), 지배주주순이익 239억원(+333.8% YoY, +116.5% QoQ)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였다.
  • 먼저 고객사 투자 확대로 인하여 동사의 경우 메모리 패키지 테스터 공급이 확대되면서 633억원(+83.5% YoY)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 또한 자회사인 디지털프론티어의 경우 HBM4 웨이퍼 테스터 공급이 본격화 되면서 1,020억원(+32.5% YoY)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의 경우 23.5%(+13.2%p YoY, +5.6%p QoQ)으로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되었다. 이는 자회사인 디지털프론티어의 영업이익률이 30% 이상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 [07071558]_00316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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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부품 등으로 성장성 가속화

핵심 결론
다이캐스팅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 · 동사는 1996년 설립되어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을 녹여 원하는 형상의 제품을 만드는 다이캐스팅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핵심 포인트
  • 다이캐스팅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
  • 동사는 1996년 설립되어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을 녹여 원하는 형상의 제품을 만드는 다이캐스팅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소재 경량 부품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LG전자 모바일 사업의 협력사로 성장하다가 2006년부터 마그네슘 정밀 가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현재는 자율주행 차량의 카메라 및 라이더 시스템 케이스, 전장 시스템 제어 케이스,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프레임, 로봇 전장 시스템 프레임 부품 등으로 제품 등을 다각화 하면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 특히 마그네슘의 경우 알루미늄보다 30% 이상 가볍고 비강도와 전자파 차폐 성능이 뛰어나 고성능 차량 및 AI 로봇 등에 적합한 소재다. 다만 고난이도 가공이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동사의 경우 얇은 두께로 성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포 결함 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다이캐스팅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 한편,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분야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38.1%, 자율주행 20.5%, 가전 23.9%, 전기변환 6.4%, 배터리 4.8%, 기타 6.3% 등이다.
  • [07071425]_12549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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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LCC 수주 공시 코멘트: 플랫폼 단위로 확대..

핵심 결론
세 번째, 그리고 가장 큰 계약 · 전일(9/1) 동사는 1조 722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7년 1월 1일 ~ ’27년 12월 31일이며, 최종 수요처는 반도체 플랫폼 기업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6월 30일 4,540억원, 7월 23일 2,951억원에 이은 세 번째 MLCC LTA 공시이고, 이번 한 건이 앞선 두 건의 합산을 +43% 상회한다. 시사점은 크게 세 가지다.
핵심 포인트
  • 세 번째, 그리고 가장 큰 계약
  • 전일(9/1) 동사는 1조 722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7년 1월 1일 ~ ’27년 12월 31일이며, 최종 수요처는 반도체 플랫폼 기업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6월 30일 4,540억원, 7월 23일 2,951억원에 이은 세 번째 MLCC LTA 공시이고, 이번 한 건이 앞선 두 건의 합산을 +43% 상회한다. 시사점은 크게 세 가지다.
  • ① 조달 주체가 달라졌다. 6월 계약은 ODM이 서버 수주 과정에서 MLCC 수급 차질 가능성을 최종 고객에 통보하면서 성사됐고, 7월 계약은 글로벌 서버 조립 업체를 계약 상대로 했다. 지금까지의 LTA가 서버를 구매하고 조립하는 단계에서 부품 수급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헤지하는 성격이었다면, 이번에는 플랫폼을 설계하는 업체가 직접 물량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는 MLCC 수급 안정성이 플랫폼 로드맵과 연동되는 주요 변수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 또한 앞선 두 건의 계약이 단일 기종 고용량 MLCC였던 것과 달리, 이번 계약은 초소형, 고용량 중심의 고부가 라인업을 포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정 기종의 공급 부족에 대비하던 LTA가, 이제는 플랫폼 단위로 확대된 것이다.
  • ② 가격 조건은 세 번 연속 개선됐다. 7월 계약이 6월 계약과 동일 품목에 더 높은 판가로 체결됐다면, 이번 계약은 앞선 계약들 대비 더 우호적인 조건으로 성사된 것으로 파악된다.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인상이 가능한 여지도 남겨두었으며, 수익성은 최소 30% 이상일 것으로 추측한다.
  • LTA는 통상 공급업체가 물량 가시성을 확보하는 대신 가격을 일부 양보하는 구조이나, 동사는 세 건 연속으로 물량과 가격을 동시에 챙겼다. 업황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공급 업체의 가격 협상력이 더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한편, 4분기에는 OEM 대상 직납 판가 인상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르면 연내 일부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직납 판가가 올라갈 경우 향후 LTA 협상에서도 높아진 가격이 새로운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 ③ 범용 생산 축소 압력이 더 커진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이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서버용 MLCC 판가 18원, 생산 교환비 1:3을 가정할 경우, 이번 계약 물량은 약 600억개로 추산된다. 서버용 MLCC 1개를 생산할 때 범용 MLCC 3개에 해당하는 캐파가 필요하다고 보면, 이번 계약만으로 약 1,800억개의 범용 MLCC 생산 여력이 서버용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같은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공시된 3건의 합산 LTA 물량은 약 1,000억개이며, 이를 범용 기준으로 환산하면 3,000억개다. 이는 '27년 예상 동사의 세라믹 생산 능력 1.3조개 대비 무려 23%에 해당한다[표1].
  • [01154131]_00915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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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K-On, NeoVolta ESS 수주 코멘트

핵심 결론
SK-On, 미국 NeoVolta와 ESS 9GWh 공급계약 체결 발표 · 전일(8/31) SK-On은 미국 ESS 기업인 NeoVolta와 총 9GWh 규모의 LFP 기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해당 물량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되어 27년부터 31년까지 5년에 걸쳐서 공급될 예정임. 금번 계약 규모는 약 1.5조원 내외로 파악
핵심 포인트
  • SK-On, 미국 NeoVolta와 ESS 9GWh 공급계약 체결 발표
  • 전일(8/31) SK-On은 미국 ESS 기업인 NeoVolta와 총 9GWh 규모의 LFP 기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해당 물량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되어 27년부터 31년까지 5년에 걸쳐서 공급될 예정임. 금번 계약 규모는 약 1.5조원 내외로 파악
  • NeoVolta는 가정용 중심으로 사업 영위하던 중소형 ESS 업체인데, 최근 유틸리티급 재생에너지 및 AIDC BTM 발전소 구축을 위한 LNG 등 여러 발전원 기반의 프로젝트 추진 급증함에 따라 NeoVolta도 가정용을 넘어 상업용, 유틸리티 ESS로 사업 확대하는 중. 26년 1월에는 LONGi, PotisEdge와 ‘NeoVolta Power’ JV 설립해(NeoVolta 지분 60% 보유) 조지아주에 2GWh 규모 BESS 시스템 설비 구축하고, 향후 8GWh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라 발표. 당시 CEO는 초기 생산분은 유틸리티 규모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향후 수요 증가에 따라 상업 및 산업용 시스템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 언급. 또한 이를 통해 NeoVolta는 기존 주거용 ESS 기반에서 유틸리티 규모 및 C&I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해 더 높은 수익성 확보하겠다는 중장기 계획 발표. 이번 SK-On과의 ESS 셀 계약은 그 시작점으로 On이 LFP 셀을 공급하면, NeoVolta가 이를 팩으로 조립해 미국 그리드 or 발전 프로젝트에 판매하는 구조로 이해됨
  • 한편, 이번 계약과 별개로 동사는 연내 9GWh 규모 추가 공급계약 체결 계획이라 보도. 이는 NeoVolta가 미국 고객사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기존 계약과 다르게 팩으로 조립된 완제품을 동사가 다시 구매해 SK-On 주도로 판매하게 되는 구조임. 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유는 셀 생산 외에 팩 조립 및 system integration 등의 설비는 동사가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 동사는 SK-0n 수익성 부진 장기화와 차입금 증가 등으로 악화된 재무구조 개선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어 당분간 현재 보유한 설비 외에 다른 설비 구축 또는 관련 기업 인수 등의 투자 결정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아 단기적으로는 이 같은 형태로 ESS 외부 판매 이뤄질 듯
  • [31214646]_09677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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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복구·재건 수혜 및 북미 LNG 프로젝트..

핵심 결론
중동지역 복구?재건 프로젝트 및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되면서 신규수주 확대될 듯 · 동사 올해 상반기 신규수주의 경우 1분기 151억원, 2분기 1,081억원 등 총 1,232억원을 달성하였다. 이와 같이 신규수주가 다소 부진한 요인은 이란전쟁 등의 영향으로 중동지역에서의 프로젝트 발주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핵심 포인트
  • 중동지역 복구?재건 프로젝트 및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되면서 신규수주 확대될 듯
  • 동사 올해 상반기 신규수주의 경우 1분기 151억원, 2분기 1,081억원 등 총 1,232억원을 달성하였다. 이와 같이 신규수주가 다소 부진한 요인은 이란전쟁 등의 영향으로 중동지역에서의 프로젝트 발주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지난 8월 20일 동사 종속회사인 SNT Gulf가 SABIC과 약 320억원 규모의 에어쿨드 콘덴서(Air Cooled Condenser)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에어쿨드 콘덴서는 발전소의 스팀 터빈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물로 변환시키는 응축 설비다. 이번 공급계약의 경우 최근 미국과 이란의 분쟁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지역 내 SABIC 올레핀 공장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손상된 에어쿨드 콘덴서를 교체하는 복구 공사의 일환이다.
  • 무엇보다 중동지역의 석유·가스 및 석유화학 플랜트 가운데 피해를 입은 설비가 여러곳이 있기 때문에 향후 피해 지역의 재건이 본격화되면 손상된 설비의 복구를 위한 신규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상반기 중동지역에서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도 정상화 되면서 신규수주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 [31074611]_10084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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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환경하에서 스테이블코인 수..

핵심 결론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여당 통합안 9월에 발의되어 연내 처리될 듯 ·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업 유형, 스테이블코인 규정 등을 마련하여 가상자산 발행·유통·공시·상장 등 시장 구조 전반의 생태계를 제도화 하는 법안이다. 2024년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입법이어서 2단계 법안으로도 불리운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여당 통합안 9월에 발의되어 연내 처리될 듯
  •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업 유형, 스테이블코인 규정 등을 마련하여 가상자산 발행·유통·공시·상장 등 시장 구조 전반의 생태계를 제도화 하는 법안이다. 2024년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입법이어서 2단계 법안으로도 불리운다.
  • 정부와 국회는 지난해부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를 이어왔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은행 지분 50%+1주 컨소시엄과 더불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쟁점에 대한 이견으로 입법 논의는 장기간 공전 상태였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오는 9월에 금융위원회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토대로 국회 정무위원장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해 연내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 은행 50%+1주 컨소시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시중 은행이 발행 법인 지분의 과반(50% 초과)을 반드시 보유하도록 해 주도권을 갖게 하는 방안이다.
  • 또한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은 금융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규제이다. 앞서 금융위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현행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 수준인 20%로 제한하고 일부 예외에 대해서는 최대 34%까지 허용하는 안을 검토해왔다.
  •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결제 및 송금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다.
  • [31074515]_23434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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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 우위/SOCAMM 등으로 올해/내년 사상 ..

핵심 결론
공급자 우위 시장 환경하에서 기존 고부가가치 제품의 견조한 매출 상승 및 SOCAMM 매출 가세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가능할 듯 · 올해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3,653억원(YoY +41.3), 영업이익 188억원(YoY +114.6%)으로 예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공급자 우위 시장 환경하에서 기존 고부가가치 제품의 견조한 매출 상승과 더불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인 SOCAMM 매출 가세로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핵심 포인트
  • 공급자 우위 시장 환경하에서 기존 고부가가치 제품의 견조한 매출 상승 및 SOCAMM 매출 가세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가능할 듯
  • 올해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3,653억원(YoY +41.3), 영업이익 188억원(YoY +114.6%)으로 예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공급자 우위 시장 환경하에서 기존 고부가가치 제품의 견조한 매출 상승과 더불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인 SOCAMM 매출 가세로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31074416]_35686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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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ID 2026 Review: 자동차라는 본질에 집중

핵심 결론
[2030년 가이던스: 외형 성장 목표는 유지하되, 수익성 눈높이 상향] · 현대차는 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xEV 비중 60% 목표를 유지했으나, 30년 목표 영업이익률을 직전 CID에서의 8~9%에서 9%+로 상향했다. (2026년 가이던스 유지)
핵심 포인트
  • [2030년 가이던스: 외형 성장 목표는 유지하되, 수익성 눈높이 상향]
  • 현대차는 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xEV 비중 60% 목표를 유지했으나, 30년 목표 영업이익률을 직전 CID에서의 8~9%에서 9%+로 상향했다. (2026년 가이던스 유지)
  • ① 30년 글로벌 M/S 목표 6.0%. 30년까지 매출원가율 3%p 절감 목표(Lifecycle 원가혁신 1.5%p, 재료비 절감 1.0%p, 현지화 0.5%p)
  • ② 30년까지 생산능력 +127만대 확대 (2025 CID 당시 120만대 확대 계획)
  • [27072844]_00538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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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KIET 합병: 좋은 업황에 끼얹은 찬물

핵심 결론
SK이노베이션, SKIET 흡수합병 공시 · 동사는 전일 공시 통해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계획 발표. 금번 합병에 반대하는 SKIET 주주들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그 외 주주들은 합병비율에 따라 1주당 SK이노베이션 주식 0.117454주를 교부받아 SKIET는 소멸하게 되는 구조. 참고로 SK이노베이션 입장에서는 소규모 합병에 해당되기 때문에 별도의 주매청 행사권 없음. 양사 합병 기일은 2027년 1월 1일로 예정되어 있음
핵심 포인트
  • SK이노베이션, SKIET 흡수합병 공시
  • 동사는 전일 공시 통해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계획 발표. 금번 합병에 반대하는 SKIET 주주들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그 외 주주들은 합병비율에 따라 1주당 SK이노베이션 주식 0.117454주를 교부받아 SKIET는 소멸하게 되는 구조. 참고로 SK이노베이션 입장에서는 소규모 합병에 해당되기 때문에 별도의 주매청 행사권 없음. 양사 합병 기일은 2027년 1월 1일로 예정되어 있음
  • 금번 합병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4,481,300주로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발행주식수 대비 약 2.6% 증가해 일부 지분희석 효과 발생은 불가피. 다만,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기존에도 SK이노베이션이 SKIET 지분 53.3% 보유한 최대주주로 연결 반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합병으로 발생하는 추가 부담 제한적. 동사는 금일 컨콜에서 합병으로 인한 사업구조 효율화 및 SKIET 이자비용 절감 등에 따른 EBITDA 개선 효과를 약 600억원으로 제시했는데, 기존에는 제외되던 비지배지분이 동사 당기순손실에 완전히 귀속되면서 실질적인 효과는 사실상 미미할 듯. 오히려 SKIET 지배지분으로 추가 인식될 당기순손실 규모가 합병 EBITDA 개선 효과를 소폭 상회하고, 신주 발행에 따른 발행주식수 증가까지 고려하면 합병 이후 EPS 희석 효과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 SKIET_merger_20260826.pdf